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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보사 소개

학보사 소개

1963년 3월에 창간된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히 다방면에서 ‘참교육을 향한 열린 소리’를 내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의 대표 언론 매체이다. 우리대학의 소식을 전하고, 재학생의 여론을 모으며, 교육과 사회의 이슈를 참신한 시각으로 담아내며 기성 언론 신문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다. ‘서울교대학보’의 독자는 대학 내의 예비교사뿐만 아니라 서울을 포함한 전국의 초등학교 현장의 교사 및 초등교육 전문가로서, 우리나라 초등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가는 전문 집단의 주체들이다. 소통을 통해 이들과 연결하여 새로운 담론을 생산해내는 ‘서울교대학보’는 대학을 넘어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학보사 발간 일정

연7회 학보를 발간하면서 대학의 소식을 전하고 있다. 학보 발간 전 아이템 회의-점검 회의-퇴고 회의를 거친다. 지면 학보에 기사를 옮겨서 분량을 조절하고 각종 요소를 배치하는 ‘조판’을 발행 전 토요일에 가지고 있다. 발간 과정에는 현재 학보사를 구성하고 있는 재학생뿐만 아니라 동문 선배들의 도움으로 더욱 완성도 있는 기사를 생산해낸다.

열람 방법

지면 학보 열람 위치 : 학관 EV옆, 도서관입구, 연구강의동입구, 입문관 굴다리, 입문관 입구, 에듀웰센터 입구, 대학본부 입구, 정문 경비실 앞

1. 지면 학보 열람

정문(사향문), 인문관, 제2미술관, 에듀웰센터, 대학본부, 사향융합체육관, 연구강의동, 도서관, 학생회관 등 교내의 9곳에 위치한 가판대에서 지면 학보를 가져갈 수 있다.

2. 온라인 학보 열람

대학 홈페이지 하단 또는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의 지난 학보 보기에서 다운로드 없이 뷰어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지면 소개

1면-종합면

대학 및 교육 사회 이슈 중 가장 중요한 사건을 다룬다.

2면-대학면

대학의 행사, 자랑거리, 문제점 등을 소개한다. 관련 학생의 인터뷰나 설문조사 등을 통해 대학의 여론까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3면-대학기획면

대학과 관련된 사건 중 재학생의 이야기를 더 심도 있게 다루는 면이다. 나아가 우리대학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국의 예비교사에게 영향을 미치는 내용에 대해 논하기도 한다.

4~5면-교육사회면

사회적 이슈, 실제 학교현장에서 이루어지는 프로그램, 교육정책, 사회정책 등을 소재를 참신한 시각으로 풀어낸다.

6면-교육·학술기획면

교육 등의 분야에서 학술적으로 자세히 탐구할 만한 소재를 선정한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인터뷰 등을 통해 독자에게 질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

7면-여론면

다양한 고정코너를 통해 독자들의 여론을 모은다. 사향, 사설, 찰나, 기자노트, 대학만평 등의 고정코너가 속해있다.

8면-문화기획면

우리 사회에서 유행하고 있는 것, 일상에 영향을 미치는 것, 최근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등 다양한 현시대의 문화를다룬다.

고정코너

기자의 도전

평소 생각만 해보고 실제로 실천하지 않았던 것들에 학보사 기자들이 직접 도전해보고 후기를 남기는 코너이다.

3분 시사

교육·사회적 이슈를 10컷 카드뉴스로 짧게 소개하는 코너이다.

사향

‘사람을 향하다’의 줄임말로 우리대학 내외적으로 관련된 인물 또는 단체를 인터뷰한다.

사설

대학·교육·사회의 이슈에 대한 재학생 또는 교수의 의견을 싣는 코너이다.

찰나

‘찰칵, 순간 나누기’의 줄임말로 독자 참여형 포토 에세이 코너이다. 발간 3주 전부터 학보사 공식 메일로 기고를 받고 있다.

대학만평

교육·사회적 이슈에 대한 함의를 한 컷의 그림으로 표현한다.

기자노트

학보사 기자가 느낀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을 싣는 에세이 코너이다.

공식 계정

  • 이메일: press_edit@snue.ac.kr
  •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울교대 학보사
  • 인스타그램: @snue_press